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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종교가 심오하고 고상한 종교인가? 2

그렇습니다. 기독교는 고상하고 심오한 정신세계를 추구한 나머지 '인간'을 외면하는 종교는 결코 아닙니다. 
심오하고 고차원적인 정신세계를 추구한 나머지 '인간'을 저버린 종교란 어떤 종교일까요?
 
다음은 석혜진스님이 쓴 '히말라야의 수행자들'이라는 책에 나오는 글입니다.
"이곳 인도는 주위에 온통 거지, 문둥이, 병자, 외팔이, 절름발이, 애꾸눈…등 별의별 사람이 우글거리고 공존하고 있다."(p113)

"야무나 강과 갠지스 강은  그 흐름이나 느낌이 전혀 다르다. 저 멀리 히말라야의 눈이 녹아서 강을 이루어 이곳까지온다. 야무나 강은 인도 4대성지 중의 한 곳인 야무노트리에서 시작된다. 이곳 마투라에서 머문지도 3일이 지났다.

 이곳이 크리슈나의 탄생지이다보니 밤낮을 안 가리고 수십 수백만의 순례객들이 오고간다. 나룻배를 타고 거슬러 올라가는데 저쪽에서 무언가 떠내려온다. 원숭이의 시체인가 보다 하고 뱃사공한테 물어보았더니 아니란다.그래서 가보자하고 올라갔더니 점점 가까이 갈수록 느낌이 이상하다. 물체위에 조그마한 거북이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보트를 타듯이 즐기며 내려온다.

점점 가까이오는데 어이쿠, 눈알이 툭 튀어나오고 몸은 퉁퉁 붓고 옷을 입은 채 사지를 쭉 뻗은 아기시체였다. 거북이들이 놀라서 물 속으로 퐁퐁 뛰어들고 뱃사공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노만 젓는다. 갑자기 당한 일이라 기분이 싹 가신다. 

이곳은 사람하나 죽어보았자 대수롭지도 않고  경찰에 신고할 필요도 없다. 지난 해 바라나시에 왔다 행방불명이 된 한국학생은 아직도 시체도 못찾았단다. 한국에서 수사관도 왔었고 이곳 바라나시 산스크리트 대학원에 재학 중인 비구니 현원스님께서도 무척 고생한 모양이다. 밤중에 시체를 확인하러오라고 호출이오고 갠지스에서 떠내려 오는 시체를 여럿 검시했단다.

 그리고 9구의 외국인 시체도 모랫더미 속에서 발굴했단다. 인도에서는 매일 집에서 , 길에서 사람들이 죽어가니 이곳 사람들의 감정이 무딜 수 밖에. 바로 대로에 옷하나 안 걸치고 쓰러져 있는 사람이 있어도 거들떠 보지도 않고 경찰도 무관심이다. 옆으로 소도 지나가고 사람도 지나간다." 
(pp 118∼120) 

이것이 바로 고상하고 심오하고 차원높은 정신세계만을 추구하면서 '인간'은 저버린 종교의 모습입니다.
도대체 종교의 정신세계가 고상하고 높고 심오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종교의 정신세계가 높고 심오하고 고상해야하는 이유는 바로 '인간'을 위해서입니다. 종교가 '인간'을 외면하면서까지 고상하고 심오하고 차원 높은 정신세계를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아니 '인간'을 외면하는 종교가 제 아무리 정신세계가 높고 고상하고 심오한 것처럼 보여도 그것은 결코 고상하고 높고 심오한 정신세계가 아니라 실상 가장 낮고 천박하고 잔인하고 악마적인 정신세계일 뿐입니다. 

물에 어린이 시체가 둥둥 떠내려와도 본체 만체 하면서 길에 앉아서 주문을 외우며 수행하며 도를 닦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이미 수행자가 아니라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冷血漢)이며 악마의 화신'일 뿐입니다. 

그러한 냉혈한이 믿는 종교가 아무리 우주보다 높고 태평양 마리애나 해구보다 더 심오한(깊은) 정신세계를 지녔다해도 그것은 결코 높거나 심오한 정신세계가 아니라 가장 천박하고 잔인하고 사탄적인 정신세계일 뿐입니다.
참 종교는 '신(神)'을 위한 종교임과 동시에 '인간'을 위한 종교입니다. 

신을 위해 인간을 제물로 갖다바쳐 불태워 죽이는 종교가 있다면 그것은 이미 종교가 아니라 종교를 가장한 '살인강도집단'입니다.
 바로 옆에 굶어죽은 시체 여러 구가 나뒹굴고 있고 또 그 옆에는 어린아기가 굶어서 신음하며 죽어가고 있는데 신에게 기도하기 바빠서  앉아서 '참선수행기도'나 드리고 앉아있는 사람은 종교인이 아니라 가증스러운 살인방조범일 뿐입니다.

참 종교는 '신'을 위한 종교이면서 동시에 '인간'을 위한 종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게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인간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커지면 인간에 대한 사랑도 커져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깊어지면 인간에 대한 사랑도 깊어집니다.

"하나님과 인간을 사랑하라."는 말씀보다 더 알아듣기 쉬운 말은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인간을 사랑하라."는 말보다 더 높고 깊고 고상한 진리는 없습니다.
신에게 기도드린다면서 옆에 사람이 굶어죽어가도 못본 체하고 어린이 시체가 둥둥 떠내려 가도 그 옆을 지나가는 수십 수백만명의 종교성지순례객들이 눈썹하나 까딱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인간사랑' 과는 담을 쌓고 사는 것을 의미하기에 그러한 정신으로 성지순례를 수천번해도 그것은 가증스러운 일이며 아무 필요없고 쓸 데 없는 헛수고일 것입니다. 

'사랑'보다 고상하고 심오하고 높은 차원의 진리는 없습니다.
'인간'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고귀하고 높고 심오한 진리는 없습니다.
'인간'을 외면하고 '인간'을 버린 종교의 교리가 아무리 어렵고 심오하고 고상하고 고차원적으로 보여도 그것은 가장 천하고 야비하고 잔인한 거짓진리일 것입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을 위한 종교이지만 동시에 인간을 위한 종교입니다.
그래서 기독교 국가인 선진국에서는 인간을 하나님 다음으로 소중하고 귀하게 여깁니다.
                                                                                (3 번에 계속 됩니다) 

 
 
 


    
 


등록일 : 2001-06-12 [00:00] | 조회 : 4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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