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쓰는 유언 - 마지막 번)지금까지 기독교역사상 수백만명의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 때문에 순교의 죽음을 당했습니다.
현재도 우상숭배나라나 북한등 반기독교국가에서는 1년에 30만명이 기독교를 믿다가 순교의 죽음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들 순교자들은 천국을 확실히 믿기에 죽음도 두려워하지않고 기꺼이 순교를 하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 모든 사람은 다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이브)가 하나님을 반역하고 지었던 반역원죄와 같은 원죄를 지니고 태어납니다. 하나님에 대한 반역원죄를 본성속에 지니고 죄인의 신분으로 태어나는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도 '죄인'으로서 살게 됩니다.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죄인의 신분으로 태어나기에 아기때부터 죄인으로 행동하게 됩니다. 아기들에게 아무도 욕심을 가르쳐주지 않아도 '죄인'으로 태어난 아기들은 본능적으로 타고난 '욕심죄'를 짓게 됩니다.
아기들은 태어날 때부터 '지독한 이기주의자' '지독한 욕심장이'로 태어납니다. 그 '지독한 욕심장이' '지독한 이기주의자' '지독히 교만한 사람'인 아기들은 부모님의 꾸짖음과 사랑의 매와 교훈등의 가정교육이 없다면 비뚤어진 길, 타락의 길로 나가버립니다. 그 '지독한 욕심장이' '지독한 이기주의자''지독한 교만장이'들은 자기 욕심이 채워지지 않으면 욕심이 채워질 때까지 악을 쓰며 목이 터져라고 울고 때를 씁니다. 부모들의 사정은 봐주는 법이 없습니다.
안고있다가 눕혀 놓으면 안아달라고 악을 쓰고 웁니다. 안아주지 않으면 안아줄 때까지 악을 바락바락 쓰며 웁니다. 오로지 자기, 자기,자기밖에 모르는 철저한 이기주의자들이 바로 아기들입니다. 이것은 아기들이 아무것도 몰라서 라고 할 수 있지만 성경말씀대로라면 이기적이고 욕심많은 선천적 원죄를 타고나는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심리학자중에는 "만일 지구상의 모든 아기들이 가정교육이나 종교교육없이 그 욕심 그 이기주의 그 교만성 그대로 자라서 어른이 된다면 이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더 싸움과 전쟁과 분열과 죄악이 많은 생지옥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어린아이와 같이되지 않으면 아무도 천국에 갈 수 없다."고 말씀하신 것은 어린아이들의 욕심이나 이기주의나 교만의 원죄성을 부정하신 것이 아니라 다만 어른들은 죄를 짓고도 안 짓는 척하는 위선적인 마음이 있지만 아이들에게는 죄를 감추려는 위선이 없기 때문에 어른의 위선을 꾸짖기 위해 말씀하신 것일 뿐입니다.
아기들은 지독한 욕심장이 지독한 이기주의자 지독한 교만자로 태어나는 선천적인 죄인입니다.
아기들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도 "내꺼야."라며 본성적으로 '이기주의죄'와 '욕심죄'를 짓습니다. 아기들에게 싸움을 가르쳐주지 않아도 욕심죄와 이기주의죄 때문에 다른 아기들과 싸우게 됩니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도 아기들은 미움이나 거짓말이나 이기주의적 욕심, 시기 질투, 잘난 체하는 교만죄, 자기보다 열등하다고 생각하는 친구를 멸시하고 때리는 등 교만한 죄인으로서의 본성을 드러내며 자랍니다. 아기들이 그렇다는 말은 모든 어른들도 아기때는 다 그러했다는 의미입니다.
저나 당신이나 한명의 예외도 없이 태어날 때부터 지독한 욕심장이, 철저한 이기주의자, 지독하게 교만한 인간으로 태어납니다. 저와 당신 그리고 모든 인간은 부모나 학교에서 굳이 죄를 지으라고 가르치지 않아도 아기때부터 스스로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죄를 지으며 '죄인'으로서의 일생을 살아갑니다.
모든 사람은 싸움, 거짓말, 속임수, 미움, 이기주의, 타인을 비난하고 헐뜯는 것, 탐심, 마음으로 음욕을 품는 것, 말다툼, 분쟁, 타인과 등돌리고 사는 것, 나보다 열등한 사람에 대한 우월감, 교만, 타인을 멸시 천대하는 마음, 나보다 우월한 사람에 대한 시기 질투, 명예욕, 타인의 위에 올라 서려는 권세욕, 은근히 타인이 잘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때로는 다른 두 사람이 사이가 벌어지는 것을 은근히 기뻐하는 마음, 불우한 사람들에 대한 무정한 마음등등 모든 사람은 일생동안 이러한 죄를 머리털보다 더 많게 지으며 살아가는 '죄인'들입니다.
그런데 인간들이 짓는 죄 중에 가장 크고 무서운 죄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반역죄입니다. 위에 열거한 여러 가지 죄들은 결국 모든 인간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반역죄인의 신분이기 때문에 본성적으로 짓는 죄들입니다. 다시 말해서 모든 인간이 여러 가지 죄를 짓는 이유는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에 대한 반역죄인으로 태어나기 때문에 본성적으로 짓는 것입니다.
지구상에 태어난 인간 중에 위에 열거한 여러 가지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즉 죄인이 아닌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으로서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구세주 예수님만이 죄를 짓지 않으신 유일한 분입니다. 죄인인 모든 인간은 죽은 후에 그 영혼이 죄의 심판을 받고 사탄과 악령을 따라 불못지옥에 가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으며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죄가 없으신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죄인인 우리 인간들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위에서 못박혀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당신도 천국에 가기를 원하신다면 이 사실을 믿고 지금까지 하나님을 믿지않았던 반역원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구주)로 믿고 그분을 마음에 모셔들이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오늘밤에 세상을 떠난다해도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행복과 기쁨을 누리며 살게 되는 놀라운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에수님을 믿고 천국의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를 원하시는 분은 이 기도를 마음 속으로 드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반역죄'와 마음과 말로 여러 가지 죄를 지은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이 시간 '예수님의 영(聖靈)'이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저의 구원자와 주인이 되어주시기를 원합니다. 저의 주인이 되셔서 저를 지금부터 천국에 갈 때까지 도와주시고
인도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이 글은 제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남기고 싶은 유언입니다. 우리 모든 인간은 어차피 시한부 인생입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언제 어느 때 죽음이 다가올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도 천국복음을 듣지않았거나 믿지않는 분들을 위해 미리 유언을 써보았습니다. 이 글을 읽고 꼭 예수님을 믿고 천국의 영원한 생명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 미리쓰는 유언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