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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청랑 이상현목사

제목

손가락과 발가락이 하나밖에 없는 부인

손가락과 발가락이 하나밖에 없는 부인

머린 케로더스 목사님의 책 중에 나오는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발가락과 손가락이 양발과 양손에 각각 하나씩 밖에 달려 있지 않은 한 부인을 알고 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대로 자신을 그렇게 만들었음을 믿으며 하나님께서 자기를 위해 참으로 선한 것을 예비해 두셨다는 것을 알고 기뻐할 수 있었지요. 한번은 그녀가 장래의 남편될 사람과 연애를 할 때에 그가 자기의 집을 찾아왔습니다.

그녀는 최선을 다하여 그이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주려고 애를 썼습니다만 그만 접시를 떨어뜨리고 말았지요. 그녀는 재빨리 웃으며 넘겼습니다. “아무리 내가 바보라지만 너 같은 접시는 다룰 줄 안단 말이야!” 그녀는 조금도 당황하지 않고 맑고 티없이 웃었습니다.

후일에 그들이 결혼하여 그 여인은 두 자녀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그 두 자녀도 역시 손가락과 발가락이 각기 하나씩뿐이었습니다. 그 자녀들은 유년시절부터 그들이 하나님의 눈에 매우 남다른 사람으로 보인다는 말을 들으며 자랐습니다.

막내가 4살이 되었을 때 그 아이가 한 번은 가게의 여주인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아줌마는 내가 왜 손가락이 하나밖에 없나 매우 궁금하게 여기실 거예요. 하나님께서는 어떤 이유가 있어서 나를 이렇게 만드신 것이랍니다.” 」(「지옥생활에서 천국생활로」머린 캐로더스. 보이스사 pp153~154)

저는 이 부인도 훌륭하지만 이 부인을 양육하고 교육시킨 그 부모님이 휠씬 존경스럽고 훌륭하게 생각됩니다. 저는 이 부인과 두 자녀도 만나보고 싶지만 이 부인의 부모님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아무튼 이 부인의 부모님, 이 부인, 부인의 두 자녀들 보통 믿음이 아닙니다.

많은 부모들이 아기가 장애아기로 태어나면 태어나자마자 입양기관에 맡기고 양육을 포기해버립니다. 그런데 이 부인의 부모님은 손가락 발가락이 하나씩 밖에 없는 딸을 훌륭하게 양육하고 교육했습니다. 자신의 딸이 장애우로서 열등감을 느끼지 않도록 철저하게 하나님에 대한 신앙으로 양육했습니다. 

그녀를 장애우로 태어나게 하신 것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깊고 선한 섭리가 있다는 것을 부모님은 계속 그녀의 마음 속에 반복해서 심어주었을 것입니다.

부모님으로부터 그러한 신앙으로 양육받고 교육받은 이 부인은 믿음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남편을 만나서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레나 마리아나 이 부인의 경우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하나님은 아무리 장애를 가진 사람도 하나님에 대해서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훌륭한 남편이나 아내를 예비해 두신다는 것입니다. 이 부인은 비록 장애우였지만 하나님의 섭리게 순종하고 감사하는 신앙을 가졌기에 하나님께서 훌륭한 남편을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부인은 자신과 똑같은 자녀를 두 명이나 낳았습니다. 아마도 이 부인은 약간의 실망을 했거나 잠시 좌절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이었을 겁니다. 그녀는 믿음으로 잠시동안의 좌절과 걱정을 이겼을 것입니다. 그리고는 그녀 자신의 부모님들이 그녀를 양육할 때와 똑같은 방법으로 그 두 자녀가 장애를 믿음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양육하고 교육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깊고 선한 뜻이 계셔서 하나님을 잘 믿는 하나님의 자녀 중에도 장애우로 태어나게 하시기도 합니다. 그것은 그들이 믿음으로 그 장애를 극복해서 세상의 모든 장애우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기 위해서 이기도 하고 또 다른 이유는 사지백체가 건강하면서도 불평과 원망과 짜증 속에서 살아가는 정상인들에게 도전을 주기 위해서 일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장애우를 만드시는 이유는 이 두가지의 이유 외에도 우리가 천국에 가기 전에는 도저히 알 수 없는 더욱 더 깊고 선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보면 이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한 하나님의 깊고 선한 섭리를 완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

추측건대 위에서 예를 든 이 두 자녀도 지금쯤 그들의 어머니처럼 그리고 레나 마리아처럼 비록 장애의 몸을 가지고 있지만 밝고 환하고 활기차고 즐겁고 보람있는 인생을 살고 있을 것입니다. 비록 그들이 레나 마리아처럼 유명한 인물은 되지 않았을지라도 어디선가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용기와 희망을 주는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예수님의 향기를 나타내며 활기차게 살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등록일 : 2005-01-29 [23:48] | 조회 : 3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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